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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한층 선선해진 날, 참여자들은 굴림대명상으로 몸의 굳어 있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냈습니다.
숲길에 들어서자 가벼운 햇살이 비쳐 마음이 자연스럽게 안정되고, 걸음마다 생각이 한층 정리되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해요.
연수 내내 서로의 표정이 조금씩 편안해지고,  마음은 더 깊게 안정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렇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한 시간이 오랜만이다”라는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상에서 놓치고 지나간 감각을 다시 깨우며, 마음 한쪽에 따뜻한 쉼표가 놓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