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태양볕으로 바뀌는 계절에 해운대, 서광주, 마산에서 오신 이용객들이 참마음 훈련에 함께했습니다.
소리명상, 굴림대명상, 강의, 소그룹 회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진지하게 참여하며 깊이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숲 산책과 삼밭재 기도명상에서는 자연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모두가 웃고 대화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깊은 울림을 안고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