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선생님들의 행복한 마음여행이 진행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일상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손발이 되어주시는 선생님들께서 한템포 쉬며 현재와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바쁜 하루 중에도 온전히 나를 위한 순간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